중-고생 운동화 한 켤레에 10만원대 청소년 소비풍조 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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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재작년까지만 해도 4만-5만원대가 최고가격 이
던 운동화가 지난해들어 5만원대를 넘었고 올들어서는 드디어 10만원을
넘어섰다.
또 최고가만 높아진 것이 아니라 최근 6만-8만원대 고가운동화가 잇따
라 쏟아져 나오고 있어 얼마 되지 않아 중심가격대도 지금의 3만-4만원
대에서 6만-8만원대로 바뀔 것으로 보인다.
10만원대 운동화의 선두주자는 리복과 나이키로 한국리복은 지난해 7
만-8천-8만5천원선인 리복 펌프를 내 놓은데 이어 올해처에 12만5천원인
더블펌프를 시판한다.
던 운동화가 지난해들어 5만원대를 넘었고 올들어서는 드디어 10만원을
넘어섰다.
또 최고가만 높아진 것이 아니라 최근 6만-8만원대 고가운동화가 잇따
라 쏟아져 나오고 있어 얼마 되지 않아 중심가격대도 지금의 3만-4만원
대에서 6만-8만원대로 바뀔 것으로 보인다.
10만원대 운동화의 선두주자는 리복과 나이키로 한국리복은 지난해 7
만-8천-8만5천원선인 리복 펌프를 내 놓은데 이어 올해처에 12만5천원인
더블펌프를 시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