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열 사용 솔러카 개발...기아자동차 입력1992.10.06 00:00 수정1992.10.0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기아자동차는 올해안에 국내 자동차업계로는 처음으로 태양열에너지를 이용하는 1인승 경기용차 솔러카를 개발, 내년중 대전엑스포와 호주의 솔러카경주대회에 출품할 예정이라고 6일 발표했다. 현재 시험단계에 있는 기아의 솔러카는 초유선형의 외관과 첨단복합재료를이용한 차체를 갖추고있으며 평균시속 60km 최고시속 1백km에 한번충전으로 2백km의 거리를 주행할수 있도록 설계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군위, 대구 군부대 이전지로 낙점 대구시는 대구지역 군부대 이전지 선정 평가위원회의 평가 결과에 따라 군위군을 최종 후보지로 선정했다고 5일 발표했다.군부대 이전사업은 대구 도심에 있는 육군 제2작전사령부(127만㎡), 육군 50사단 사령부(299만... 2 글로벌 우주항공도시로…경남 사천공항, 국제공항 승격 추진 경남 사천공항의 국제공항 승격을 위한 단계별 확장 방안이 나왔다.경상남도는 5일 도청에서 ‘사천공항 기능 재편을 위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어 사천공항 발전계획을 공유했다. 도는 지난해 4월... 3 울산상공대상에 정원군·유원일·고일주 울산상공회의소(회장 이윤철)는 5일 ‘제37회 울산상공대상’ 수상자로 정원군 케이디엠텍 대표(경영대상), 유원일 HD현대미포 상무(기술대상), 고일주 한국몰드 회장(안전대상) 등을 선정했다.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