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평가위반 203곳 적발...공공기관이 앞장, 1백48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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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건설공사 지하철공사 공단-택지조성등 대규모 개발사업이 여전히
환경영향평가사업을 지키지 않은채 각종 환경파괴행위를 해오다 무더기
로 적발됐다.
환경처가 5일 발표한 `환경영향평가 사후관리현황''에 따르면 올해 1월
부터 7월까지 2백79개 환경영향평가대상 사업장에 대해 평가사항이행여부
를 조사한 결과 이중 73%인 2백3개사업장이 각종 평가사항을 위반한채
공사를 강행하다 적발됐다.
특히 골프장건설의 경우 51곳가운데 84%인 43곳이 적발됐으며 태영 신원
월드 아시아나 화산 은화삼 곤지암 유명산 나산 고려골프장등 대부분의
골프장이 1차조사때 적발, 이행촉구명령을 받았음에도 이를 개선하지않아
2차조사때 또다시 적발됐다.
환경영향평가사업을 지키지 않은채 각종 환경파괴행위를 해오다 무더기
로 적발됐다.
환경처가 5일 발표한 `환경영향평가 사후관리현황''에 따르면 올해 1월
부터 7월까지 2백79개 환경영향평가대상 사업장에 대해 평가사항이행여부
를 조사한 결과 이중 73%인 2백3개사업장이 각종 평가사항을 위반한채
공사를 강행하다 적발됐다.
특히 골프장건설의 경우 51곳가운데 84%인 43곳이 적발됐으며 태영 신원
월드 아시아나 화산 은화삼 곤지암 유명산 나산 고려골프장등 대부분의
골프장이 1차조사때 적발, 이행촉구명령을 받았음에도 이를 개선하지않아
2차조사때 또다시 적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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