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마란치 국제올림픽위원회(IOC)위원장이 4일 오전 내한했다.

사마란치위원장은 5일 "서울평화상"시상식에 참가하고 6일 청와대로
노태우대통령을 예방한뒤 7일 출국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