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투자신탁이 28일 자사주 펀드인 우량기업투자신탁을 설정했다.

모두 7개기업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진 우량기업투자신탁의 설정금은
50억원이다.

이로써 자사주펀드는 지난25일 설립된 한투와 대투의 3개펀드 1백30억원을
합해 모두 1백80억원으로 늘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