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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탈키친 인천남동공단에 제2공장 준공 ... 대일수출 본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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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엌가구전문업체인 토탈키친(대표 진광열)이 인천 남동공단에 제2공장을
    마련,제품고급화및 대일수출에 나섰다.

    이회사는 최근 남동공단에 대지3천평,건평 2천평규모의 부엌가구공장을
    준공했다.

    토탈키친은 공장건설과 자동화설비도입에 35억원을 투입했다.

    이회사는 특히 독일 호막사등으로부터 패널커팅머신 태노너등 10여대의
    자동화설비를 들여와 생산공정의 자동화를 기하게됐다.

    이와함께 도장라인 건조라인 집진시설등을 대폭
    보완,다품종소량생산시스템을 구축했다.

    이회사는 제2공장준공에 맞춰 대일수출에 본격 나설 계획이다.

    이를위해 일본내 대리점인 저팬토탈시스템사를 통해 올해 50만달러어치의
    각종 부엌가구를 내보낼 계획이다.

    토탈키친은 또 내수시장공략을 위해 현재 32개의 대리점을 올해안에
    50개로 늘리기로 했다.

    이회사는 지난 87년 설립돼 고품질의 고급부엌가구생산에만 주력해왔는데
    남동공장준공으로 기존의 인천 석남동소재 제1공장과 함께 생산능력이 대폭
    확대됐다.

    이에따라 올매출목표는 지난해 1백50억원보다 크게 늘어난 2백억원을
    기대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3백억원을 계획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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