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사업에 898억 지원...산림청, 내년 올보다 47%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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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은 23일 산림사업을 활성화하기위해 8백98억원의 각종 저리자금을
조림농가등에 융자지원하기로 했다.
내년에 지원되는 자금가운데 2백억원은 산림개발자금에서 조림-육림등
장기저수익사업에, 3백22억원은 농어촌발전기금에서 원자재구입과 저장
시설등 중-단기 수익사업에 지원된다.
또 농촌안정기금에서 3백76억원은 밤생산자의 출하조절자금과 표고-송이
등의 수출촉진자금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산림청이 내년에 지원하는 산림개발자금의 규모는 올해의 6백9억원보다
47% 늘어난 것이다.
조림농가등에 융자지원하기로 했다.
내년에 지원되는 자금가운데 2백억원은 산림개발자금에서 조림-육림등
장기저수익사업에, 3백22억원은 농어촌발전기금에서 원자재구입과 저장
시설등 중-단기 수익사업에 지원된다.
또 농촌안정기금에서 3백76억원은 밤생산자의 출하조절자금과 표고-송이
등의 수출촉진자금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산림청이 내년에 지원하는 산림개발자금의 규모는 올해의 6백9억원보다
47% 늘어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