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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유업계 평균임금 동남아국가들보다 최고 13배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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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 섬유업계의 평균임금이 동남아국가들에 비해 최고 13배나 되며
    아시아 신흥공업국(NICS)중에서도 대만 다음으로 높은것으로 조사됐다.

    22일 한국섬유산업연합회에 따르면 우리나라 섬유업계의 지난해 평균
    시간당 임금은 3.60달러로 세계 52개국중 23위를 차지했고 아시아
    신흥공업국중 대만의 5달러보다는 적었지만 홍콩의 3.39달러,싱가포르의
    3.16달러에 비해서는 높았다.

    지난 86년 우리 섬유업계의 평균 시간당 임금은 1.57달러로 세계 28위였고
    홍콩의 1.81달러 보다 낮은 수준이었다.

    또 최근 낮은임금을 무기로 급속히 우리 섬유시장을 잠식하고 있는 중국
    인도 파키스탄과 동남아국가들은 조사대상 52개국중 모두 하위 13위내에
    속했는데 최하위인 인도네시아의 경우 평균 시간당 임금이 0.28달러로
    한국의 13분의1 수준이었다.

    또 한국의 임금수준은 49위를 차지한 중국의 0.34달러에 비해 10.5배였고
    파키스탄의 0.38달러보다 9.5배,인도의 0.55달러보다는 6.5배,필리핀의
    0.67달러보다 5.4배,태국의 0.87달러보다는 4.1배,동남아국가중 가장 높은
    임금수준을 유지하고있는 말레이시아의 0.95달러보다는 3.7배였다.

    세계에서 섬유업계 근로자에게 가장 높은 임금을 지불하고 있는 나라는
    스웨덴으로 평균 시간당 임금이 19.48달러로 우리의 5.4배였고 섬유
    선진국이라고 할수 있는 이탈리아는 17.31달러,독일은 16.96달러,일본은
    16.37달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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