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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황(19일) > 반등세 이어지며 지수 540선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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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등세가 이어지면서 종합주가지수가 540선으로 올라섰다.

    주말인 19일 주식시장은 중소형저가주를 중심으로 반발매수세가 형성돼
    거래가 다소 활발해진가운데 증권을 제외한 모든 업종주가가 오르는 강세를
    나타냈다.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5.53포인트 오른 540.55를 기록,지난 15일 이후
    4일만에 540선을 회복했다.

    토요일 전장만 열렸음에도 불구하고 거래량이 1천4백35만주에 이르러
    전날보다 3백55만주 줄어드는데 그쳐 거래량 증가세가 이어졌다.

    증시전문가들은 투자심리가 크게 나아지고 있다는 조짐이 약하지만
    시중금리의 하락세와 상대적으로 여유있는 자금사정,중립적인 선거관리
    내각구성합의등에 따른 정국안정 기대감등으로 매수세가 조심스럽게

    꿈틀거리는 모습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은행들의 당좌대출금리인하 소식으로 시중실세금리의 하락이 가속화될
    것이란 기대가 일면서 자동차 조립금속 화학등 대형제조주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는 양상이다.

    강보합으로 출발한 이날 주식시장은 종합주가지수가 540선에 근접하면서
    대형주를 중심으로 매물이 출회돼 다소 밀렸으나 중소형주의 강세가
    이어지면서 540선을 넘어선채 장을 마감했다.

    전반적인 상승세속에 제조업종의 중소형 저가주의 강세가 특히
    두드러졌다.

    철강 시멘트 제지주들이 큰폭으로 올랐고 고가의
    저PER(주가수익비율)주들도 백양 신영 안국화재등이 상한가까지 오르는등
    반등을 시도하는 모습이었다.

    한농 성보화학 동방아그로등 "농약3인방"도 상한가를 기록했다.

    그러나 증권주가 소폭떨어진 것을 비롯 은행 단자 보험등 금융업종은
    보합선을 지키면서 거래비중도 20%선을 밑돌아 투자자들의 관심권에서
    벗어나는 모습이었다.

    특히 증권주의 거래비중이 전날의 절반도 안되는 9.3%선에 머물렀다.

    매기가 전업종에 걸쳐 고루 형성되면서 상한가 1백69개등 6백25개종목의
    주가가 올랐으며 하락종목은 하한가 20개를 포함,1백15개에 그쳤다.

    한경다우지수는 전날보다 7.91포인트 오른 546.16을 기록했고
    한경평균주가는 1만5천4백53원으로 1백91원 올랐다. 거래대금은
    1천5백3억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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