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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행기기내식 한국전통음식등으로 다양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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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여행객 입맛에 맞춰 서구식메뉴 일색이었던 비행기의 기내식이
    한국전통음식등으로 다양화되고 있다.

    내국인 해외여행객이 해마다 크게 늘어나면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우리입맛에 맞는 한식메뉴의 취급비중을 늘리고 있는것.

    대한항공의 경우 현재 기내식으로 제공하는 한식메뉴는 불갈비 곰탕
    문배주에서 수정과에 이르기까지 18종에 이르고 있다.

    한식메뉴는 공급능력의 제약으로 퍼스트클래스와 프레스티지클래스의
    탑승객중심으로 서비스되고 있는데 특히 인기가 높은 것은 수정과와
    라면등.

    라면의 경우는 비행기1편에 평균40명이상의 승객이 찾고있을
    정도라고한다.

    또 미주노선에만 제공되던 수정과는 찾는 승객이 나날이 늘어 지난
    4월부터는 동남아노선에서도 서비스하고 있다.

    이같은 기내식을 공급하고있는 업체는 농심과 풀무원등.

    농심은 대한항공에 도시락형태의 용기면을 납품하고 있는데 이어 지난1월
    아시아나항공에도 125상자의 용기면을 시험적으로 납품,항공사측의 반응을
    기다리고 있다.

    풀무원식품도 대한항공에 이어 지난 7월부터 아시아나항공에 볶음 장을
    월14만개(1,500만원어치)씩 납품,짭짤한 재미를 보고있다.

    그러나 우리의 대표적 전통음식인 김치는 냄새때문에 아직 기내식으로
    선을 보이지 못하고 있는 상태.

    윤창석 대한항공홍보과장은 "앞으로 양념구이나 고추장등 한식메뉴를 늘려
    내국인승객들의 입맛을 돋워줄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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