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서비스 지정점 추가 개설 ... 데이콤, 전국24개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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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콤(대표 신윤식)은 DB(데이터 베이스)서비스인 천리안과 컴퓨터통신인
PC서브의 가입업무와 이용자교육을 대행하는 지정점을 포항 군산 충무등
전국6개지역에 새로 개설하고 이달부터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갔다.
16일 데이콤은 경북포항에 있는 동화정보통신등 6개협력업체와
지정점설치및 운영에 관한 계약을 체결하고 업무를 시작했다.
이밖에 이번에 추가된 지정점은 안동 천안 춘천으로 이지역에서
천리안,PC서브에 가입을 원하는 이용자들은 데이콤 서울본사나
전국6대도시의 지사를 방문하는 불편을 덜게됐다.
이로써 데이콤은 DB서비스에 대한 가입업무와 이용자교육을 대행해주고
고객관리와 유지보수업무를 담당하는 지정점은 모두 20개지역 24개로
늘어났다.
PC서브의 가입업무와 이용자교육을 대행하는 지정점을 포항 군산 충무등
전국6개지역에 새로 개설하고 이달부터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갔다.
16일 데이콤은 경북포항에 있는 동화정보통신등 6개협력업체와
지정점설치및 운영에 관한 계약을 체결하고 업무를 시작했다.
이밖에 이번에 추가된 지정점은 안동 천안 춘천으로 이지역에서
천리안,PC서브에 가입을 원하는 이용자들은 데이콤 서울본사나
전국6대도시의 지사를 방문하는 불편을 덜게됐다.
이로써 데이콤은 DB서비스에 대한 가입업무와 이용자교육을 대행해주고
고객관리와 유지보수업무를 담당하는 지정점은 모두 20개지역 24개로
늘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