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천진 북경 상해등 현지투자환경 시찰 ... 대구상공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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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주]대구지역상공인들과 광주지역 중소업체들이 오는 20일이후
잇달아 중국의 천진 북경 상해등을 방문,현지투자환경등을 살펴볼
계획이다.
대구상의는 16일 지역상공인 13명으로 구성된 중국투자사절단을 오는
20일부터 10일동안 중국의 천진 북경 청도 상해에 파견키로 했다.
이번 사절단은 현지의 투자환경을 시찰하고 현지기업과의 수출상담과 함께
중국금융환경및 합작가능성등을 타진할 예정이다.
광주시도 오는 23일부터 10월2일까지 10일동안 중국시장조사단을 북경
천진 상해 청도 연길등 5개지역에 파견키로했다.
업체대표 관계공무원등으로 구성되는 이 조사단은 본격적인
대중국시장개방에 대비,<>무역기업의 형태및 관리제도<>합작투자 여건및
현지법인 허가절차<>중국 수출유망품목 현황<>광주시와 여건이 비슷한
도시와의 자매결연 가능성등을 살펴볼 계획이다.
잇달아 중국의 천진 북경 상해등을 방문,현지투자환경등을 살펴볼
계획이다.
대구상의는 16일 지역상공인 13명으로 구성된 중국투자사절단을 오는
20일부터 10일동안 중국의 천진 북경 청도 상해에 파견키로 했다.
이번 사절단은 현지의 투자환경을 시찰하고 현지기업과의 수출상담과 함께
중국금융환경및 합작가능성등을 타진할 예정이다.
광주시도 오는 23일부터 10월2일까지 10일동안 중국시장조사단을 북경
천진 상해 청도 연길등 5개지역에 파견키로했다.
업체대표 관계공무원등으로 구성되는 이 조사단은 본격적인
대중국시장개방에 대비,<>무역기업의 형태및 관리제도<>합작투자 여건및
현지법인 허가절차<>중국 수출유망품목 현황<>광주시와 여건이 비슷한
도시와의 자매결연 가능성등을 살펴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