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플라스틱 간담회, 한국등 3개국 참가 오는11월 대북서 열려 입력1992.09.15 00:00 수정1992.09.1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 일본 대만등 3개국이 참가하는 극동플라스틱간담회가 오는 11월20일대북에서 열린다. 매년 3개국이 순회개최하는 이번 간담회에는 ?폐플라스틱처리문제?엔지니어링플라스틱동향 ?사출 압출등 플라스틱가공업계의 자동화추세등이주요의제로 논의된다. 프라스틱조합은 이웅이사장을 단장으로한 각 업종별대표 20명으로 구성된대표단을 파견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군용 무인기가 갑자기 '쾅'…헬기 완전히 불탔다 군용 무인기가 착륙 상태인 육군 헬기에 충돌하는 일이 발생했다.17일 오후 1시께 경기 양수지 광적면 소재 육군 부대 항공대대에서 비행하던 군용 무인기가 착륙한 상태인 헬기에 충돌했다.출동한 소방 당국은 약 30분 ... 2 지난해 부·울·경 부동산 시장은 중소형 평형이 주도 지난해 부울경(부산·울산·경상) 일대에서 중소형 평형 아파트의 거래량이 중대형 평형 아파트 거래량에 비해 월등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작... 3 유럽 시장서 한판승부…삼성·LG, 냉난방공조 기술력 격돌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유럽 냉난방공조(HVAC) 시장을 놓고 맞대결에 나선다. 이들 회사는 탈탄소와 에너지 전환에 힘쓰고 있는 유럽 시장 흐름에 맞춰 친환경 고효율 기술을 앞세우고 있다.양사는 17일(현지시간)부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