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18일부터 청약접수가 시작되는 신도시 민영아파트의 20배수
우선청약자범위가 전용40.8평초과의 경우 84년5월25일이전
청약예금가입자로 결정됐다.

14일 건설부에 따르면 올해4차인 이번 신도시아파트분양에서는 공급물량이
일산 중동 2개신도시의 3천4백66가구로 적어 20배수적용범위가 종전보다
크게 축소됐다.

이에따라 일반공급분의 경우 20배수적용범위가 가장 넓은 25.7 30.8평도
88년3월8일이전 청약예금가입자에게만 우선청약혜택이 주어지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