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테이프생산 멕시코에 공장설립...새한미디어 입력1992.09.14 00:00 수정1992.09.1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새한미디어가 이달말부터 멕시코에서 비디오테이프를 생산한다. 새한미디어는 최근 멕시코 보세가공단지인 마킬라도라의 티후아나 지역에월 4백만개생산규모의 비디오테이프공장을 설립, 생산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자금규모가 2백50만달러인 이 공장은 새한미디어가 단독출자했으며 생산된제품은 모두 미국등 북미지역에 판매할 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구글이 모셔간 아시아계 천재 소년, 美 명문대학 상대로 소송 건 이유 미국의 한 10대 아시아계 소년이 자신이 지원했다가 불합격된 일부 명문대학들을 상대로 인종차별 관련 소송을 제기했다.지난 3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포스트는 캘리포니아주 팰로앨토 출신 소년 스탠리 종(19)의 사연을... 2 中, 美 원목·대두 일부 수입 중단…'비(非)관세 카드'도 꺼냈다 중국 정부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10+10% 관세 인상'에 맞서 '비(非)관세 보복 카드'까지 꺼내들었다. 미국 3개 기업의 대두와 미국산 원목 수입을 중단하겠다고 밝힌 것.&... 3 78층 높이서 '아찔' 美 빌딩 외벽 청소부 극적으로 구조 [영상] 미국 뉴욕 맨해튼 미드타운의 한 고층 빌딩에서 외벽 청소를 하던 노동자 두 명이 강풍에 흔들리는 곤돌라에 갇혔다가 구조됐다.1일(현지 시각) abc뉴스 등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오전 9시 45분께 웨스트 58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