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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설법인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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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설과 전기전자 업종의 출범이 활발했던 한주였다.

    삼주플랜트=지난 83년 삼주기연으로 출발한 플랜트공사전문업체로
    소각로사업을 강화하면서 법인전환.

    이회사는 자체개발한 열분해방식소각설비를 페인트 폐플라스틱
    폐타이어업체등에 공급하고 있다.

    이회사가 개발한 열분해방식 소각설비는 1,2차연소를 거쳐 폐기물을
    완전소각,가스를 만들고 이를 다시 폐열보일러및 열교환기를 통해
    에너지화시킨다.

    이에따라 투자비회수가 빠를뿐더러 설치장소가 적게 드는 특징이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

    본사는 역삼동에 있으며 경기도 김포공장에서 설비를 생산하고 있다.

    종업원 13명에 올 매출목표는 8억원.

    공기정화기등 수입
    대유실업=공기정화기및 건축재수입업체.

    독일 바이오클라이미트사로부터 바이폴라공기정화기를 수입,병원 학교
    사무실 호텔등에 공급한다.

    이정화기는 집진 탈취 항균등의 기능을 갖고있다.

    미국의 유클리드사로부터 건축재인 파이버스트랜드도 수입판매한다.

    이 건축재는 콘크리트보강재로 주택및 빌딩건설업체에서 사용하는
    물질이다.

    이밖에 미국의 이튼사로부터 가스레인지용 자동스위치도
    수입,납품하고있다.

    지난 88년말에 설립돼 개인기업으로 있다가 이번에 법인으로 전환했다.

    박연백사장등 임원은 대부분 삼성종합건설출신이다.

    앞으로 주요부품만 수입해와 바이폴라공기정화기를 국내에서 조립생산할
    계획.

    강남구 삼성동115 남경빌딩에 사무실을 두고있다.

    사이판에 레저시설
    코리아나리조텔관광=사이판에 종합레저 숙박시설을 운영하기 위해
    설립됐다.

    서초구 반포동에 본사를 둔 이회사는 천혜의 휴양지로 꼽히는 사이판에
    리조텔을 운영하기 위해 현재 공사중이다.

    내년 5월1일 준공 예정인 이 리조텔은 88실규모의 숙박시설과 수영장
    골프연습장등 부대시설을 갖추게 된다.

    또 인근 바다에서 수상스키 윈드서핑 요트등을 즐길수 있도록 연계사업도
    펼 예정.

    현지에서 15년째 거주하고 있는 김종환씨가 이사로 참여하고 있으며
    김이사의 친형인 김종면씨가 대표이사를 맡았다.

    김사장은 "사이판 관광객의 절반가량이 한국인이지만 현지의 휴양시설과
    상권은 일본사람이 장악하고 있어 리조텔사업을 결심하게 됐다"며 "좀더
    저렴한 비용으로 사이판관광을 할수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급인력15명 확보
    나다기연=중소기업의 기술개발을 도와주기위해 출범했다.

    기술력이 없는 중소기업의 중앙연구소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며 중기의
    현장근로자들 교육업무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회사는 이를위해 박사5명 석사3명등 15명의 고급인력을 전자 기계
    컴퓨터 정보등 각분야에서 확보하고있다.

    대구에서 자수직물업체인 (주)나다를 경영하는 백민현씨가 설립했다.
    사무실은 서울 서초동에 있다.

    교육훈련용역 대행도
    학생교육문화원=건전한 청소년육성을 위해 각종연수및 도서를
    출판보급하고 있다.

    연초 개인사업으로 출범,이번에 법인전환했다. 주로 초.중.고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수련사업을 벌이고있고 교육훈련용역도 대행하고있다.

    이회사가 현재 발간하고 있는 간행물은 학생들의 잠재의식을 일깨우기위한
    "발표력과 자기개발",학부모들을 위한 "자녀교육지침서"등이있다. 이들
    간행물은 테이프로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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