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기부장/내무부장관 구속수사 요구"...민주당 입력1992.09.12 00:00 수정1992.09.1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민주당의 박지원 부대변인은 12일 한준수 전연기군수의 폭로사건과관련, 성명을 내고 "검찰은 이미 사실로 입증된 도지사 선거지침서수사도 꺼리는등 축소왜곡수사의지를 드러내고 있다"고 주장했다. 민주당은 또 "우리당은 노태우 대통령과 김영삼 민주당총재의 사과와 당시 안기부장및 내무부 장관의 구속수사를 거듭 요구한다"고 강조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스토리(IP) 생태계에 '기업가치 90조' AI 공룡 앤트로픽 합류 기업 가치만 90조 원에 달하는 글로벌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앤트로픽(Anthropic)이 블록체인 기반 지식재산권(IP) 프로토콜 스토리(STORY) 생태계에 18일(현지시간) 합류했다.앤트로픽은 AI 모델 &... 2 [포토] 젠블루, '눈길 사로잡는 멋진 퍼포먼스' 그룹 젠블루가 19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MBC 드림센터에서 열린 MBC M '쇼 챔피언' 현장공개에 참석해 공연을 펼치고 있다.타이틀곡 'Not Out'은 현대 청춘들이 꿈을 향해 끊임... 3 [포토] 건우, '무대 위에서 강렬하게~' 가수 건우가 19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MBC 드림센터에서 열린 MBC M '쇼 챔피언' 현장공개에 참석해 공연을 펼치고 있다.타이틀곡 'Not Out'은 현대 청춘들이 꿈을 향해 끊임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