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국제전략연 총회 오늘부터 서울서 개최...12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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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국제전략연구소(IISS) 제34차총회가 10일부터 12일까지 31개국
2백8명의 언론인 정부및 군관계자 학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인터
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다.
총회 첫날에는 정원식국무총리가 개막연설을 할 예정이며 이어 사흘간
`탈냉전시대에서 아시아의 국제역할''이라는 주제로 4차례의 전체토론과
7개 소위원회별 토론이 진행된다.
7개 소위원회중 `한국통일방법론''이란 주제의 제4소위와 `아시아에서 핵
및 재래식 무기확산의 결과''란 주제의 제5소위에서는 한반도지역 안보와
핵문제등이 논의된다.
세계각국의 군사력에 대한 연례보고서를 발표하는등 민간전략연구단체인
IISS의 이번 총회에는 특히 러시아에서 9명이 참석하고 중국학자 1명이
처음으로 참석한다.
2백8명의 언론인 정부및 군관계자 학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인터
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다.
총회 첫날에는 정원식국무총리가 개막연설을 할 예정이며 이어 사흘간
`탈냉전시대에서 아시아의 국제역할''이라는 주제로 4차례의 전체토론과
7개 소위원회별 토론이 진행된다.
7개 소위원회중 `한국통일방법론''이란 주제의 제4소위와 `아시아에서 핵
및 재래식 무기확산의 결과''란 주제의 제5소위에서는 한반도지역 안보와
핵문제등이 논의된다.
세계각국의 군사력에 대한 연례보고서를 발표하는등 민간전략연구단체인
IISS의 이번 총회에는 특히 러시아에서 9명이 참석하고 중국학자 1명이
처음으로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