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 관훈동당사에 도둑...7천만원 털려 입력1992.09.08 00:00 수정1992.09.0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민자당 서울지부(서울시 관훈동)에 도둑이 들어 금고에 보관중이던 현금수표등 7천만원을 도난당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이원종 민자당부대변인은 8일 " 지난 5일오후 직원들이 모두 퇴근한후부터 7일 오전사이 총무과에 있는 금고가 털린 사실이 7일 오전11시 직원들에 의해 발견됐다"면서 "금고 차체에 손상이 없는 것으로 보아 전문금고털이의 소행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2兆 '국가 AI컴퓨팅센터' 유치…포항·광주 등 도전장 정부가 하반기 비수도권에 국가 인공지능(AI) 컴퓨팅센터 건설을 착수하겠다는 계획이 알려지면서 지방자치단체들이 유치 경쟁에 뛰어들었다. 선정 지역에는 AI 관련 전문가 유입과 창업 활성화, 고용 확대 등으로 지역내총... 2 노엘, 父 장제원 성폭력 의혹 보도 이후에 SNS 의미심장 글 남겨 래퍼 노엘(장용준·24)이 부친인 국민의힘 장제원(58) 전 의원의 성폭력 의혹 보도 이후 SNS에 의미심장한 글을 게재해 화제다. 노엘은 지난 4일 인스타그램에 "모든 건 제자리로 돌... 3 인천 서구 새 명칭 선호도 조사한다 인천 서구가 새로운 구 명칭(행정지명) 선정을 위한 주민 대상 여론조사를 9일까지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새로운 구 명칭 후보는 경명, 서곶, 서해, 청라구 등 4개다. 이들 명칭 후보에 대해 18세 이상 구민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