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지역 교통체계 대폭개편...일방통행등 내년부터 입력1992.09.08 00:00 수정1992.09.0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내년부터 신촌로타리-연세대앞간 도로와 세브란스 병원-신촌역간 도로가 일방통행로로 지정되는등 신촌지역의 교통체계가 크게바뀐다. 서울시는 8일 교통혼잡이 극심한 신촌지역의 교통체계 개선사업을마련, 내년 7월께부터 시행키로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롱패딩 다시 꺼내야하나 …출근길 강풍에 영하 5도까지 '뚝' [날씨] 월요일인 17일은 전국 아침 기온이 영하 5도까지 떨어졌다. 바람까지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 강원도와 경북북부를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리는 곳도 있다.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전라권과 제주도... 2 [마켓PRO] "지금이라도 살까?"…금 가격 뛰자 ETF도 '신고가'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국내 금 관련 상장지수펀드(ETF)가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다. 금 가격이 사상 처음으로 트로이온스당 3000달러를... 3 배추 수입하랬더니 김치가 들어오네…왜? 고공행진 하는 배추 가격을 잡기 위해 정부가 중국산 배추에 붙는 관세를 없앴지만, 실제로는 배추보다 '완제품'인 김치의 수입량이 빠르게 늘고 있다. 중국산 배추를 수입해 김치로 가공해봤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