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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면 톱 > 서점가에도 중국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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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점가에도 중국바람이 불고있다.

    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중수교이후 교보문고 종로서적 을지서적등
    서울시내 대형서점들이 중국도서특별코너를 다투어 설치하고있다.

    종전에는 고작 중국여행안내서나 전문서적이 간혹 팔리는게 고작이었으나
    수교이후에는 중국에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전반으로
    확산되며 중국관련도서판매량도 전체적으로 10~20%정도 늘어나고있다.

    특히 대형서점 어학코너에선 수교이후 중국어학습교재판매량이 최고
    40%까지 증가,중국에관한 독자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하고있다.

    특히 중국관련도서가운데 "사람아,아 사람아"(다이호우잉저)"비련초"
    (경요저)"금잔화"(경요저)등은 베스트셀러목록에 들어있기도하다.

    교보문고는 수교직후인 지난8월25일 인문도서매장과 문학도서매장에
    "중국에 관한 책모음""중국조선족문인들의 글모음"등 두곳의
    중국도서특별코너를 마련,눈길을 끌고있다.

    교보문고측은 두곳의 중국도서코너외에 중국어학습교재특별코너도
    마련한다는 방침을 세워놓고 있다.

    종로서적역시 수교직후 중국관련서적을 찾는 손님이 늘어나자
    중국도서코너를 개설,운영하고 있다.

    중국의 경제 정치 사회 문학 어학등에 관한 도서 1백여종을 모아놓은 이
    코너에서는 천안문사태이후 중국의 정치 경제적 상황을 다룬 책들이 인기를
    끌고있으며 젊은 직장인들과 기업인들로부터 중국의 정치 경제에 대한
    최신자료및 중국투자안내서에 대한 문의가 많다고 종로서적측은 밝혔다.

    이밖에 을지서적과 영풍문고도 한중수교직후 "중국관계도서전"과
    "중국대륙을 알자"라는 중국도서특별코너를 각각 개설,중국관련도서
    1백여종을 전시하고 있다.

    을지서적과 영풍문고측은 수교이전에는 일부 중국전공자들이 전문서적만을
    간혹 찾았으나 수교이후에는 중국의 경제및 역사에 관한 책들이 폭넓게
    나간다고 귀띔했다.

    종로서적 염상규이사는 "중국에대한 사회전반의 관심고조로
    중국도서판매량은 당분간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하고 "독자들이
    한국과 중국간 경제및 정치교류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수있는 정보위주의
    책을 원하고있는 만큼 보다 세분화 전문화된 도서가 나와야할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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