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기념관 부실 86년 포착 상부압력으로 수사중단 입력1992.09.06 00:00 수정1992.09.0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누수현상등 구조적 결함을 드러내고있는 독립기념관 건물은 지난 86년화재당시 설계시공상의 부실하자혐의가 일부 포착돼 경찰이 집중수사하려했으나 당시 청와대 관계자와 치안본부 수뇌부등 상부에서 이부분에대한 수사를 하지말도록 압력을 행사한 사실이 새롭게 밝혀졌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李 제안 'AI 공개 토론' 이뤄질까…與 인사들, 일제히 환영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일 '한국판 엔비디아(K엔비디아) 국부·국민펀드 투자' 논란에 관해 공개토론을 제안하자 여권 인사들이 일제히 환영하고 나섰다.앞서 이 대표는 민주연구원의 유튜브... 2 폭스콘 "AI컴퓨팅 수요로 첫 2개월 매출 증가" 엔비디아의 가장 중요한 AI서버 공급업체인 폭스콘(혼하이 정밀)은 올해 첫 2개월간 AI컴퓨팅에 대한 수요 확대로 매출이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5일(현지시간) 외신들에 따르면, 혼하이 정밀은 올해 첫 2개월... 3 [포토] 규빈, '예쁨 가득~' 가수 규빈이 5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MBC 드림센터에서 열린 MBC M '쇼 챔피언' 현장공개에 참석해 공연을 펼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