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어음 할인실적 목표액 3조원 돌파 ... 7월말 현재 입력1992.09.05 00:00 수정1992.09.0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부의 무역어음 활성화조치 이후 무역어음할인실적이 크게 늘어나고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재무부에 따르면 지난 7월말 현재 무역어음 할인잔액은 3조382억원으로 금년도 무역어음할인 목표액 3조원을 이미 넘어섰다. 기관별로는 은행이 신탁을 포함하여 6,962억원, 단자-종금이 2조3,420억원 등으로 집계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파월 “인플레 일시적”…올해 금리 인하 ‘두차례’ 유지 제롬 파월 미국 중앙은행(Fed) 의장은 19일(현지시간) 3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금리 동결 결정 직후 기자들과 만나 관세로 인한 인플레이션 영향은 분명히 있지만 일시적인 현상에 그칠 것이라고 시사했다.... 2 김수현 불똥 튄 '굿데이' 결국 결방…"프로그램 재정비" [공식] MBC '굿데이' 측이 결방한다고 20일 밝혔다. '굿데이' 제작진은 이날 공식입장을 내고 "오는 23일 일요일 방송 예정이었던 6회는 프로그램 재정비를 위해 한 주 쉬어간다"고... 3 HDC현산, CBRE코리아와 함께 용산에 글로벌 복합상권의 미래 선보인다 HDC현대산업개발이 글로벌 부동산 컨설팅 기업 CBRE코리아와 함께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을 서울의 중심이자 용산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글로벌 복합상권으로 조성하는 ‘리테일 종합 마스터플랜’을 수립...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