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강사절단 오는6일 방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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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분야의 대중투자환경을 살펴보기위한 철강사절단이 6일부터 13일
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중국을 방문한다.
박태준 포항제철회장을 단장으로한 이번 사절단에는 홍종열 고려제강회장
정도원 강원산업부회장 이운형 부산파이프사장 김영원(주)진도회장등
철강업계 주요인사들이 포함돼있으며 한중 경제협력방안과 한국기업의
중국진출방안을 모색하게된다.
철강사절단은 6일 상해방문을 시작으로 대연 천진 광주의 주요 경제특구를
시찰하며 북경의 오금공사,상해의 보산제철소등 철강관련기관및 주요
경제단체인사들을 방문하게 된다.
박태준 포철회장은 포철이 광동성 광주에 합작으로 건설중인
컨테이너공장을 시찰하고 중국측과 현재 협의중이거나 구상중인 사업을
점검할 예정이다.
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중국을 방문한다.
박태준 포항제철회장을 단장으로한 이번 사절단에는 홍종열 고려제강회장
정도원 강원산업부회장 이운형 부산파이프사장 김영원(주)진도회장등
철강업계 주요인사들이 포함돼있으며 한중 경제협력방안과 한국기업의
중국진출방안을 모색하게된다.
철강사절단은 6일 상해방문을 시작으로 대연 천진 광주의 주요 경제특구를
시찰하며 북경의 오금공사,상해의 보산제철소등 철강관련기관및 주요
경제단체인사들을 방문하게 된다.
박태준 포철회장은 포철이 광동성 광주에 합작으로 건설중인
컨테이너공장을 시찰하고 중국측과 현재 협의중이거나 구상중인 사업을
점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