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담댐건설지원사업소 기구강화 절실...<전북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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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여곡절끝에 다음달 착공에 들어갈 예정인 용담댐건설사업이 보상등 현안
이 순조롭게 추진되기 위해서는 현 건설지원사업소의 기능강화가 절실히
요구된다.
지난해 4월 진안 현지에 설치된 이 사업소는 현재 지방4급을 소장으로 5급
1명, 6급 3명등 모두 17명으로 구성돼 보상업무를 전담하고 있으나 이 건설
사업이 무려 3천여가구가 수몰로 인한 이주를 해야하고 보상의 종류도 주택
농산물 임야등 수백종류를 헤아릴 만큼 방대하다는 것이다.
이 순조롭게 추진되기 위해서는 현 건설지원사업소의 기능강화가 절실히
요구된다.
지난해 4월 진안 현지에 설치된 이 사업소는 현재 지방4급을 소장으로 5급
1명, 6급 3명등 모두 17명으로 구성돼 보상업무를 전담하고 있으나 이 건설
사업이 무려 3천여가구가 수몰로 인한 이주를 해야하고 보상의 종류도 주택
농산물 임야등 수백종류를 헤아릴 만큼 방대하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