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기획 사보, 국내업계 최초 지령 200호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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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기획 사보인 ''제일 커뮤니케이션''이 8월호로 국내업계 최초로
지령200호를 돌파했다.
''제일 커뮤니케이션''은 200호를 맞아 새로운 변신을 시도하고있는데
현대적 감각에 맞는 5x7배판 변형으로 바꿨다.
내용면에서도 광고산업의 극대화, 광고의 과학화, 크리에이티브의
선진화에 초첨을 맞추고 있다.
제일기획은 또 200호를 기념하는 뜻에서 외국기업들의 우수인쇄
광고물을 보완 정리하여 ''아트와 카피의 행복한 결혼''이라는 제목
으로 별책을 발간했다.
지령200호를 돌파했다.
''제일 커뮤니케이션''은 200호를 맞아 새로운 변신을 시도하고있는데
현대적 감각에 맞는 5x7배판 변형으로 바꿨다.
내용면에서도 광고산업의 극대화, 광고의 과학화, 크리에이티브의
선진화에 초첨을 맞추고 있다.
제일기획은 또 200호를 기념하는 뜻에서 외국기업들의 우수인쇄
광고물을 보완 정리하여 ''아트와 카피의 행복한 결혼''이라는 제목
으로 별책을 발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