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설 국고지원 확대...국회정치특위 합의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국회정치특위 대선법심의반은 1일 대통령후보와 연설원의 TV 라디오연설
에 대한 국고지원을 대폭 늘리기로 했다.
여야는 현재 후보와 연설원이 TV와 라디오에서 각각 5차례씩 모두 20회
연설을 갖고 이가운데 후보 2회, 연설원 2회의 방송비용을 국고에서 부담
토록한 규정을 개정, 연설횟수는 그대로 두되 후보의 TV-라디오연설중 각
3회, 연설원은 각 2회씩 국고에서 부담하는데 합의했다.
이로써 20회의 연설중 국고부담은 총 4회에서 10회로 늘어났다.
에 대한 국고지원을 대폭 늘리기로 했다.
여야는 현재 후보와 연설원이 TV와 라디오에서 각각 5차례씩 모두 20회
연설을 갖고 이가운데 후보 2회, 연설원 2회의 방송비용을 국고에서 부담
토록한 규정을 개정, 연설횟수는 그대로 두되 후보의 TV-라디오연설중 각
3회, 연설원은 각 2회씩 국고에서 부담하는데 합의했다.
이로써 20회의 연설중 국고부담은 총 4회에서 10회로 늘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