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문 민자당의원과 이종찬의원이 사돈을 맺는다.

정의원 셋째아들 연택군과 이의원의 둘째딸 수진양이 29일 오후 1시

외교안보연구원 대강당에서 화촉을 밝힌다.

김상협 전 총리가 주례를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