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자동차공업시찰단이 오는9월2일 내한한다.

자동차공업총공사의 오지평 체개사장(국장급)을 단장으로 하는 5명의
시찰단은 10박11일 일정으로 내한,자동차공업협회와 현대자동차 대우자동차
두원정공 광림특장차등을 방문하고 9월12일 출국한다.

이 시찰단은 한국자동차공업의 성장과정과 육성정책을 파악키위해
내한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