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모아문구 중국 산동성 청동에 현지법인 설립 입력1992.08.27 00:00 수정1992.08.2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다모아문구(대표 김형권)가 중국에 진출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이회사는 중국 산동성 청도에 83만달러를단독출자,앨범생산을 위한 현지법인 청도대형문구유한공사를 설립했다. 청도공장에서는 연간 2백만부의 앨범을 생산할 계획이다. 중국공장에서 생산할 앨범은 유럽지역으로 전량 수출할 예정이다. 다모아문구는 국내에서는 인건비상승등으로 채산성확보가 어려워중국진출에 나선 것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도박하고픈 마음이 근질근질…명상으로 통제 가능할까 강원랜드 마음채움센터(KLACC)가 도박 문제 치유프로그램 효과성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16일 강원랜드에 따르면, 단도박자를 대상으로 한 집중형 명상 캠프의 효과성 연구 결과가 최근 발행된 한국명... 2 [속보] 북마케도니아 나이트클럽 화재로 최소 50명 사망 북마케도니아 나이트클럽 화재로 최소 50명 사망유지희 한경닷컴 기자 keephee@hankyung.com 3 LCK 정규리그도 월즈도…'피어리스 드래프트' 계속된다 [이주현의 로그인 e스포츠] 피어리스 드래프트 밴픽이 올해 리그오브레전드(LoL) e스포츠 정규리그는 물론 국제 대회에도 정식 도입된다. 올해 열리는 LCK 정규 시즌과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월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