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고교공동지원제의 폐지로 광주에도 많은 과원교사가 나와
전남지역 교사들의 광주전입이 사실상 완전 차단됐다.
광주직할시 교육청에 따르면 9월1일자 교원정기인사에서 중등에서
4명의 교사만을 전입시켜 앞으로 광주전입을 바라볼수없게 됐다.
초등은 광주에서 전입을 받지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