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정부는 한중 수교에 따라 27일 상오 10시 서울 용산구 이태원
동44의 56 서대유 중국국제상회 서울대표처대표의 관저에 임시
대사관을 개설, 현판식과 함께 중국국기를 게양하고 정식업무에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