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대통령 오늘 오후 내한 입력1992.08.26 00:00 수정1992.08.2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과테말라공화국의 호르헤 안토니오 세라노 엘리아스대통령내외가노태우대통령내외의 공식초청으로 29일까지 3박4일간 우리나라를방문하기위해 26일 오후 내한했다. 세라노대통령은 27일 노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간 관계증진방안을비롯한 공동관심사를 논의하고 주요산업시설을 시찰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그늘진 이웃 돕는 기업·기관들에 감사 사단법인 한국언론인협회와 한국경영자총협회가 주최하는 ‘행복더함 사회공헌 캠페인’이 올해로 벌써 15회째를 맞이했습니다.이번 캠페인은 기업들이 어려운 때임에도 불구하고 협력사와 동반성장을 이루고자... 2 美 원조 중단에 “평화협상 준비됐다”…백기 든 우크라이나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군사 원조를 중단한 지 몇 시간 만에 우크라이나가 백기를 들었다. 두 정상이 지난달 28일(현지시간) 백악관 정상회담에서 공개적으로 설전을 벌이며 양국 관계가 파국으로 치달은 지 나흘 만이다.종전... 3 양보다 질적 측면 기업 발굴…기업가치·사회가치 기여 중심으로 평가 사회공헌은 시대와 환경을 불문하고 기업에게 요구되는 보편적 가치입니다. 친환경, 지배구조 등 기업에 다양한 가치가 요구됐지만 여전히 다른 입장이 존재합니다. 하지만 사회공헌에 대해서는 아무도 이의를 달지 않습니다.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