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공화국의 호르헤 안토니오 세라노 엘리아스대통령내외가
노태우대통령내외의 공식초청으로 29일까지 3박4일간 우리나라를
방문하기위해 26일 오후 내한했다.

세라노대통령은 27일 노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간 관계증진방안을
비롯한 공동관심사를 논의하고 주요산업시설을 시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