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가 허물어지고 있는 것처럼 심각한 수준의 비판을 가하고 있다"며 "우리
는 오늘이 총체적 위기라는 자기최면상태에서 하루속히 벗어나야만 한다"고
말했다.
손장관은 이날 부산상의(회장 박남수)초청 조찬연설회에서 `지금이 위기
인가''라는 제목의 강연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북방외교의 가시적 성과와
마라톤 제패, 인공위성발사에서 보듯 지금은 결코 위기가 아니라 국가의
진운이 힘차게 뻗어나가고 있는 시기"라고 강조했다.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