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리 민자역사 오는 96년 완공...철도청 입력1992.08.20 00:00 수정1992.08.2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철도청은 19일 청량리 민자역사건립계획을 확정하고 내년부터 착공에 들어가기로 했다. 청량리 민자역사는 연건평 3만8천9백50평에 지하3층 지상12층 건물로 역무시설 백화점등 판매시설, 업무시설과 주차장등이 조성된다. 이 사업은 서울청량리역사(주)가 맡아 오는 96년에 마무리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구형 갤럭시'도 다 된다…최신 AI 플랫폼, 내달 공식 배포 삼성전자의 최신 인공지능(AI) 기술을 갤럭시S24 시리즈와 갤럭시Z폴드·플립6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삼성전자는 18일 갤럭시S24 시리즈·갤럭시Z폴드·플립6 모... 2 "한화그룹, 미국에 진심…오스탈 인수는 합리적 투자"-iM 한화그룹이 호주 조선사 오스탈(Austal) 인수를 추진한다. 증권가에서는 한화그룹이 오스탈을 통해 사실상 미국에 투자하는 것이라 해석했다. 오스탈이 증자로 마련한 자금을 미국에 투입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 3 클라우드에어, 반도체 LDS장비업체 에스엠아이 인수키로 클라우드에어는 반도체 증착공정에 쓰이는 증착화합물공급시스템(LDS) 장비를 만드는 에스엠아이 지분 91.15%를 265억원에 인수하기로 했다고 지난 17일 공시했다. 발광다이오드(LED) 제조가 주력사업인 클라우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