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들 대부분 추석보너스 없어 ... 정기상여금만 준비 입력1992.08.19 00:00 수정1992.08.1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 현대 럭키 대우등 주요그룹들이 추석을 앞두고 별도의 보너스 없이 작년과 같은 수준인 1백-2백%의 정기상여금만을 지급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대부분의 기업들이 추석연휴 기간을 법정휴일인 4일간으로 잡고 있으며,직원들의 귀향편 차량과 3-5만원대의 선물세트를 제공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내일도 곳곳 비바람…낮 인천·경기는 미세먼지 '매우나쁨' 일요일인 오는 13일의 경우에도 중부지방은 대체로 흐리고 남부지방은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곳곳에 비가 내리겠다.강원동해안과 충남권내륙, 전북동부, 경상권에는 새벽까지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수도권과 강원내륙... 2 "치킨 주문했더니 55만원 결제"…한국 여행 왔다가 '날벼락' #미국인 관광객 A씨 "공항에서 호텔로 이동하는데 먼 거리로 돌아가길래 항의했더니 다른 호텔로 데려다줬어요. 원래 목적지로 다시 운행하면서 10만원이나 받았어요."#일본인 관광객 B씨 "5만3000원어치 치킨 포장했... 3 트럼프 1기 무역보좌관 "트럼프, 中과 큰 거래 원해…연락 안 와 놀랐을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중국과 큰 거래를 원합니다. 그런 거래를 한 미국 대통령으로 기억되고 싶어합니다." 케이트 칼루트키에비치 맥라티어소시에이츠 통상총괄 전무는 지난 10일 워싱턴DC에서...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