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산 4개월 영업정지 입력1992.08.18 00:00 수정1992.08.1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건설부는 17일 신행주대교 붕괴사고와 관련,시공업체인 벽산건설에대해 영업정지 4개월의 징계처분을 내렸다.또 복구공사는 벽산건설이 자체부담으로 재시공토록 했으며 공기지연에따른 지체보상금은 물리지않기로했다. 건설부는 신행주대교 복구방법은기존 사장교방식의 설계에 따르되 현공법보다 안전하고 공기를단축시킬수있는 방법이 있을경우 공법변경도 고려키로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인류 구하겠다…코에 걸면 코로나 예방?" 주장한 마스크 업체 대표 효능이 검증되지 않은 의료기기를 판매한 혐의로 법정에 선 업체 대표가 첫 공판에서 혐의를 부인했다.17일 의료기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 씨에 대한 첫 공판이 전주지법 제11형사부(김상곤 부장판사) 심리로 열렸다.... 2 2029년부터 취업자수 본격 '감소'..."판매·교육직부터 소멸" 사진=뉴스1국내 노동시장 '취업자 수'가 2029년부터 본격적으로 '감소기'에 진입할 것이라는 국책연구기관의 전망이 나왔다. 코로나19가 기승을 부리던 2020년 등에 취업자 수가 일시&... 3 [포토] '하이퍼나이프' 많이 사랑해 주세요~ 김정현 감독과 배우 윤찬영, 박은빈, 설경구, 박병은이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디즈니플러스 '하이퍼나이프'(극본 김선희, 연출 김정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