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희씨 10억원 벌었다...베스트셀러로 저작권료 받아 입력1992.08.15 00:00 수정1992.08.1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AL기 폭파범 김현희씨가 자신이 펴낸 책이 베스트셀러가되면서 저작권료로만 10억원 이상을 번 것으로 나타났다. 김씨의 ''이제 여자가 되고싶어요''가 한국에서 90만부,일본에서 1백만부 이상 팔려나가 한국에서의 저작권료는4억5천만원, 일본에서 7억여원을 받게돼 엄청난 수입을올렸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짐바브웨 '수영 영웅', 여성·아프리카 최초 IOC 위원장 선출 짐바브웨의 수영 영웅 커스티 코번트리(42)가 세계 스포츠계를 이끌어갈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새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그는 최초의 여성이자, 첫 아프리카 출신 IOC 위원장으로 이름을 새기게 됐다.코번트리는 20... 2 이창용 "부모님 말씀 잘 듣는 학생보다 도전하는 사람 뽑아야" [강진규의 BOK워치]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입시 중심의 대학 교육시스템을 바꿔야한다고 지적했다. 이 총재는 21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대우관에서 열린 인구와인재연구원 개원 콘퍼런스에 참... 3 고야의 화풍이 음악으로 탄생했다...그라나도스의 '고예스카스' 한 시대를 빛낸 작곡가들의 마지막을 기리는 ‘백조의 노래’, 그 두 번째 작품은 바로 스페인의 위대한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 ‘엔리케 그라나도스 (Pantaleon Enrique Joa...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