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지병악화로 사망해도 업무과중 직업병 인정" ... 서울지법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평소 지병이 있던 사람도 업무에 따른 과로와 스트레스로 지병이 악화
    돼 숨졌을 경우라도 이를 ''업무중사망''으로 보아야 한다는 판결이 나와
    주목을 끌고 있다.

    서울민사지법 합의16부(이종욱 부장판사)는 7일 취침중 고혈압으로 사
    망한 생명보험협회 홍보부 과장 박성근씨(42)의 유족들이 협회를 상대로
    낸 보상금 청구소송에서 "협회는 가족들에게 5천4백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박씨가 선천적 지병인 고혈압으로 숨지긴 했으나
    업무상 과로와 스트레스가 지병을 악화시켰음이 인정된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1. 1

      中 가는 4대그룹 총수…車·반도체 등 투자계획 내놓을지 주목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을 비롯한 주요 그룹 총수가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 경제사절단에 참여해 4일 베이징행 비행기에 오른다. 2016...

    2. 2

      똑같은 석화 불황인데…울산만 위기지역 제외

      울산에 둥지를 틀고 있는 SK지오센트릭과 대한유화의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요청을 산업통상부가 세 차례나 반려한 것으로 확인됐다. 극심한 공급 과잉을 풀기 위해 3대 석유화학 단지(울산&...

    3. 3

      [책마을] 천명관·은희경·배수아 '거장의 귀환'…기다렸던 한강의 '눈' 내릴까

      지금 서점가는 한국 소설이 휩쓸고 있다. 2024년 한강의 노벨 문학상 수상이 남긴 강력한 후광에 더해 배우 박정민의 추천사 열풍, 성해나를 중심으로 한 젊은 작가들의 약진 등이 이어지면서다. 올해에도 천명관, 최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