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감귤 풍작 예상속 또 가격 폭락 우려 <제주신문> 입력1992.08.07 수정1992.08.0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올해 감귤작황이 사상최고를 기록했던 지난89년에 버금가는 풍작으로예상되고 있는데도 제주도 농산당국은 사전 유통대책을 세우지 않고 주먹구구식으로 그때그때 처리하겠다는 안일한 자세를 취하고 있다. 이 때문에 농가에서는 제주도의 생존산업이라 할수 있는 감귤이 지난89년과 같이 풍작에 의한 가격폭락으로 또다시 좌절을 겪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다.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HK직캠|TIOT 신예찬, 핑크빛 의상 입고 화사하게…'귀여움 가득~' (뮤직뱅크 출근길) 그룹 TIOT 신예찬이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2 HK직캠|김초월, '개성 강한 스타일에 시선강탈' (뮤직뱅크 출근길) 가수 김초월이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3 HK직캠|드리핀 차준호, '할 말을 잃게 만드는 멋진 모습' (뮤직뱅크 출근길) 그룹 드리핀(DRIPPIN) 차준호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