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허가제한 완화로 106건-4만3천평 혜택..서울시,8월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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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의 건축허가제한 완화조치로 8월부터 건축허가를 받을수 있는
건물은 모두 106건으로 연면적이 4만3,796평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5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해 6월말 이전에 건축심의를 마쳐 이달부터
건축허가를 받을수 있는 건축물은 연면적 1,500평방미터초과 근린생활
시설이 48건에 3,091평,업무시설은 58건에 4만460평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함께 10월이후 건축허가를 받을수 있는 건축물은 업무시설 175건
23만6,480평,근린생활시설 157건 38만44평으로 조사됐다.
건물은 모두 106건으로 연면적이 4만3,796평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5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해 6월말 이전에 건축심의를 마쳐 이달부터
건축허가를 받을수 있는 건축물은 연면적 1,500평방미터초과 근린생활
시설이 48건에 3,091평,업무시설은 58건에 4만460평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함께 10월이후 건축허가를 받을수 있는 건축물은 업무시설 175건
23만6,480평,근린생활시설 157건 38만44평으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