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양궁 탈락" 현지 중계방송단 TV오보 소동 입력1992.08.05 00:00 수정1992.08.0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여자 양궁에서 금메달을 땄던 5일 오후 KBS등 현지 파견 중계방송진들은 한국이 제2엔드까지 뒤진것을 한국이 진 것으로 착각,"한국이 아깝게 8강전에서 탈락했다"고 성급히 오보를 방송하는 바람에 국내 시청자들이 한때 실망하는 해프닝을 연출했다. 방송사들은 또 이번 올림픽부터 새로 채택된 올림픽 FITA 라운드의 경기방법을 제대로 알지못해 실수를 연발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자유의 여신상’ 받침대에 새겨진 시 [고두현의 아침 시편] 새로운 거상(巨像) 엠마 라자러스두 개의 땅... 2 주주행동 플랫폼 액트, 상법 개정안 반대성명서 발송 인증 기반 주주행동 플랫폼 액트가‘상법 개정안 거부권 행사 반대 의사 성명서’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에게 등기 우편으로 발송했다. 최근 상법 개정안 통과 이후 거부권 행사를 둘러싸고 경제계&m... 3 방한한 클라인 SAP CEO "좋은 데이터가 좋은 AI 만든다" SAP 코리아가 2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AI 시대 기업 경쟁력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로 데이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국을 방문한 크리스찬 클라인 SAP CEO는 AI 기술이 발전하면서 신뢰할 수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