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이사장 이찬혁)은 3일 제37회 기술사시험 최종 합

격자 5백3명을 확정, 발표했다.

합격자 가운데 영예의 최고득점자는 소음진동기술사 종목서 92점을 획득

한 이항섭씨(42.삼성엔지니어링부장) 이며 최연장합격자는 원진희씨(67.

범아엔지니어링부소장. 공장관리기술사), 최연소합격자는 이호영씨(28.

(주)우대기술단 과장)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