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사 최종합격자 5백3명 발표...산업인력관리공단 입력1992.08.04 00:00 수정1992.08.0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이사장 이찬혁)은 3일 제37회 기술사시험 최종 합격자 5백3명을 확정, 발표했다. 합격자 가운데 영예의 최고득점자는 소음진동기술사 종목서 92점을 획득한 이항섭씨(42.삼성엔지니어링부장) 이며 최연장합격자는 원진희씨(67.범아엔지니어링부소장. 공장관리기술사), 최연소합격자는 이호영씨(28.(주)우대기술단 과장)로 알려졌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홍준표 "尹, 석방됐기 때문에 탄핵 인용 어려울 것" 홍준표 대구시장은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인용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홍 시장은 19일 서울대 사회과학대학이 주최한 '한국 정치의 미래를 묻다' 토크콘서트에서 '대통령이 되면... 2 [포토] 원위, '멋짐 가득한 모습에 시선강탈' 그룹 원위가 19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MBC 드림센터에서 열린 MBC M '쇼 챔피언' 현장공개에 참석해 공연을 펼치고 있다.▶강현, '멋진 모습에 눈길~'▶용훈, '부드러운 눈... 3 FTC위원 해임한 트럼프,연준에도 '해고'칼날 휘두를까?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 연방거래위원회(FTC)의 위원 가운데 정치 성향이 다른 두 의원을 해고하자 미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에도 해고 바람이 불 수 있다는 우려가 새로 부각되고 있다. 19일(현지시간)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