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복식 2개조 동메달에 그쳐 입력1992.08.04 00:00 수정1992.08.0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올림픽 탁구 남자복식 준결승에서 한국의 김택수-유남규조는 중국의 류린-왕타오조에 1-3으로 역전패당해 결승진출이 좌절됐다. 또 이철승-강희찬선수도 독일의 로스코프-페츠너조에 0-3(15-21 22-24 21-23)으로 아깝게 져 동메달에 그쳤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리센느 메이, '상큼 미소에 시선강탈' 그룹 리센느 메이가 5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MBC 드림센터에서 열린 MBC M '쇼 챔피언' 현장공개에 참석해 공연을 펼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2 [포토] 리센느 미나미, '귀여운 미소' 그룹 리센느 미나미가 5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MBC 드림센터에서 열린 MBC M '쇼 챔피언' 현장공개에 참석해 공연을 펼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3 [포토] 리센느 원이, '예쁜 미소' 그룹 리센느 원이가 5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MBC 드림센터에서 열린 MBC M '쇼 챔피언' 현장공개에 참석해 공연을 펼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