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슬링 52KG급 김선학, 강적 일본선수에 승리 입력1992.08.03 00:00 수정1992.08.0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레슬링 자유형 52KG급 1회전에서 한국의 김선학 선수는 88올림픽우승자인 일본의 사또 선수에 5대3으로 이겨, 중요한 고비를넘겼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일본 방문 외국인 2월도 300만명 넘어…한국인이 1위 일본정부관광국(JNTO)이 19일 발표한 2월 방일 외국인 통계를 보면 지난달 일본을 찾은 외국인 수는 작년 같은 달보다 16.9% 증가한 325만8천명이었다.비교적 비수기인 2월 기준으로는 역대 최다 방문자 수로,... 2 [포토] 세이마이네임, '눈길 사로잡는 사랑스러운 소녀들' 그룹 세이마이네임이 19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MBC 드림센터에서 열린 MBC M '쇼 챔피언' 현장공개에 참석해 공연을 펼치고 있다.타이틀곡 'Not Out'은 현대 청춘들이 꿈을 향해... 3 [포토] NTX, '칼각 퍼포먼스에 시선강탈' 그룹 NTX가 19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MBC 드림센터에서 열린 MBC M '쇼 챔피언' 현장공개에 참석해 공연을 펼치고 있다.타이틀곡 'Not Out'은 현대 청춘들이 꿈을 향해 끊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