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핸드볼 오스트리아와 무승부...4강진출 무난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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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여자핸드볼경기에서 한국팀이 경기종료전 2분을 버티지 못하
고 비기고 말았다.
1일 바르셀로나 팔라우체육관에서 벌어진 여자핸드볼 B조예선 2차전
경기에서 한국은 오스트리아를 맞아 후반 28분께까지 27-25로 앞섰으나
오스트리아의 골게터 콜라선수에게 연속 2골을 허용,27-27로 무승부를
이뤘다.
한국팀은 이로써 1승1무를 기록,오스트리아와 공동선두를 지켰는데,
다소 약체로 평가되고 있는 스페인(2패)과의 경기를 남겨놓고 있어 4강
진출이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
고 비기고 말았다.
1일 바르셀로나 팔라우체육관에서 벌어진 여자핸드볼 B조예선 2차전
경기에서 한국은 오스트리아를 맞아 후반 28분께까지 27-25로 앞섰으나
오스트리아의 골게터 콜라선수에게 연속 2골을 허용,27-27로 무승부를
이뤘다.
한국팀은 이로써 1승1무를 기록,오스트리아와 공동선두를 지켰는데,
다소 약체로 평가되고 있는 스페인(2패)과의 경기를 남겨놓고 있어 4강
진출이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