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하왕십리동개발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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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28일 성동구하왕십리동241일대 하왕제3재개발구역에 대한 사업
시행계획을 인가했다.
전체면적 4만4천2백38평방미터(1만3천3백80평)에 15-21층 아파트 9개동,
1천3백32가구가 들어서는 하왕3구역의 재개발사업은 95년7월 끝날 예정
이다. 조합원용 4백51가구, 세입자용 임대아파트 5백10가구를 제외한 3백
71가구가 일반에게 분양된다.
이번 인가는 건설부의 건축제한이 이달1일부터 해제된데 따른 것으로 이를
계기로 그동안 미뤄졌던 재개발지역의 사업인가가 올하반기에 계속될 전망
이다.
시행계획을 인가했다.
전체면적 4만4천2백38평방미터(1만3천3백80평)에 15-21층 아파트 9개동,
1천3백32가구가 들어서는 하왕3구역의 재개발사업은 95년7월 끝날 예정
이다. 조합원용 4백51가구, 세입자용 임대아파트 5백10가구를 제외한 3백
71가구가 일반에게 분양된다.
이번 인가는 건설부의 건축제한이 이달1일부터 해제된데 따른 것으로 이를
계기로 그동안 미뤄졌던 재개발지역의 사업인가가 올하반기에 계속될 전망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