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시세 상승으로 연괴의 출고가격이 5% 인상됐고 석괴도 상향조정됐다.

또 전기동은 지난달에이어 곧 큰폭으로 오를 전망이다.

27일 관련상가에 따르면 연괴의경우 LME(국제금속거래소)시세가 계속
상승,t당 6백49달러의 강세를 나타내자 생산업체인 고려아연에서 t당
6백93만원(부가세포함)으로 5%를 인상 출고하고있고 석괴도 럭키금속이 t당
11만원이 오른 6백82만원에 내놓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