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소장파의원 25명 내달 단일계파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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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의 개혁파 의원들이 최근 잇따라 모임을 갖고 빠르면 8월중 ''개혁
파 연합단일계보''를 구성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주로 재야에서 활동하다 민주당에 입당한 의원들로 평화민주연구
회(평민연.이사장 박영숙최고위원) 민주연합(민련.의장 이부영최고위원)
신민주연합(신민련. 이우정 신계륜의원)등 당내에서 진보적인 색채가 강
한 인사들이다.
이와 함께 지난 6월 정치인 자정선언을 주도했던 제정구 김원웅 이석현
의원등도 이 모임에 참여할 것으로 밝혀졌다.
이 모임에 참여하고 있는 한 의원은 " 이번주중 `총통합준비위''를 구성
당내 단일계보의 명칭 및 기구 지도체제등을 확정할 예정 " 이라며 " 당
내에서 25명 정도의 의원들이 참가할 것 " 이라고 전망했다.
파 연합단일계보''를 구성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주로 재야에서 활동하다 민주당에 입당한 의원들로 평화민주연구
회(평민연.이사장 박영숙최고위원) 민주연합(민련.의장 이부영최고위원)
신민주연합(신민련. 이우정 신계륜의원)등 당내에서 진보적인 색채가 강
한 인사들이다.
이와 함께 지난 6월 정치인 자정선언을 주도했던 제정구 김원웅 이석현
의원등도 이 모임에 참여할 것으로 밝혀졌다.
이 모임에 참여하고 있는 한 의원은 " 이번주중 `총통합준비위''를 구성
당내 단일계보의 명칭 및 기구 지도체제등을 확정할 예정 " 이라며 " 당
내에서 25명 정도의 의원들이 참가할 것 " 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