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 올림픽 소식 > 유도.탁구등 대진운 좋다 ... 김성집 단장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김성집한국선수단단장은 국민들의 기대가 너무커 부담을 느끼고 있으나
    선수들의 컨디션이 좋고 대전운도 무난해 당초의 금메달목표 12개의 달성은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88서울올림픽3강의 단장들은 이번 바르셀로나올림픽에서 저마다
    45개이상의 금메달을 따내 종합우성을 차지할 것이라고 장담하면서
    선수들의 뒷바라지에 총력을 쏟고있다.

    특히 니콜라이 쿠산 독립국연합 단장은 이번 올림픽에서 금메달 47개를
    포함해 모두 1백20개의 메달을 따내 공화국들이 함께 출전하는 마지막이될
    이번 고별올림픽을 종합우승으로 장식할 각오라고 밝혔다. 각국 단장들의
    각오는 다음과 같다.

    <>김성집 한국단장=땀흘려 훈련해온 지난세월이 헛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반드시 목표를 달성하겠다.

    선수들은 지난 1년여동안 지옥훈련을 거뜬히 감내해오며 고비를 넘기고
    바르셀로나에 입성했다.

    이제는 훈련과정의 실력을 제대로 발휘하느냐의 여부에 따라 메달이
    결정될 것이므로 선수들이 축적된 실력을 마음껏 발휘할수 있도록
    뒷바라지에 최선을 다하겠다.

    선수와 임원이 일치단결해 역경을 헤쳐나가겠으며 유도와 탁구 배드민턴등
    메달 유망종목의 대진운이 우리나라에 상대적으로 유리해 당초 목표했던
    금메달 목표를 12개에서 15개로 상향조정해 놓았다.

    <>니콜라이 쿠삭 독립국가연합단장=우리팀은 이번 바르셀로나올림픽에서
    금메달 47개를 포함해 모두 1백20개 정도의 메달을 딸것으로 기대한다.

    우리팀은 경제적인 곤란때문에 훈련시설이 충분치 않고 자금도 충분치
    않아 훈련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함께 출전하는 것이 마지막이될
    고별올림픽에서 구소련 수준의 성적을 유지할수 있을 것으로 본다.

    이번 대회에서는 미국과 독일이 강세를 보일것으로 전망되는데
    금메달47개를 획득,종합1위를 차지할수 있을것으로 본다.

    <>울라이히 펠트호프(54)독일단장=통일의 위력을 과시하겠다.

    목표는 당연히 88서울올림픽때 동독이 얻었던 37개의 금메달과 서독의
    11개를 합친 48개다.

    물론 여러가지로 상황은 우리에게 불리하다.

    예를들면 수영선수들의 기록이 예전만 못하고 그동안 약물스캔들등으로
    선수들의 사기가 많이 떨어진 것도 사실이다.

    또 우리는 메달획득이 특정종목에 편중되지 않고 거의 전종목에서
    가능하고 대회가 다가오면서 여러가지 문제들이 거의 마무리돼 선수들이
    안정을 되찾고 있다.

    <>윌슨 히블미국단장=이번 바르셀로나올림픽에 참가하는 미국선수단은
    모든면에서 지금까지 어느대회때보다 우수한 최상의 수준이다.

    바르셀로나에 오기전 몇몇선수들이 부상해 전력에 차질이 있을것이라는
    우려가 있었으나 훌륭한 선수들로 교체했기 때문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

    또 프로선수들로 구성된 남자미국농구대표팀에 지나치게 관심이 쏠려
    다른선수들이 불만과 함께 좌절감을 느끼고 있다는 설이 있으나 그같은
    일은 있을수없으며 선수들의 사기는 높다.

    ADVERTISEMENT

    1. 1

      '레이디 두아'처럼…진짜를 꿈꾼 가짜 소년

      "진짜와 구별할 수 없는데, 가짜라고 볼 수 있나요?"넷플릭스 화제작 '레이디 두아'에서 주인공 '사라 킴(신혜선 분)'의 대사는 진실과 거짓의 경계를 묻습니다. 그녀는 거짓 신분으로 가...

    2. 2

      강남 6700가구 묶은 '저주' 풀렸다…2년 만에 '눈물의 등기'

      서울 강남구 개포동 재건축 단지인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개포주공1단지 재건축)가 소송전 끝에 상가 분양에 나선다. 재건축 조합이 상가 조합원에게 개발이익 500여억원을 나눠주기로 한 데...

    3. 3

      아이돌 손등 키스, 만찬 BGM으로…K팝이 만든 외교 명장면 [이슈+]

      K팝이 이제 단순한 대중문화 콘텐츠를 넘어 정상외교 무대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국빈 만찬 배경음악부터 글로벌 문화 행사, 정상회담 일정까지 K팝이 등장하며 국가 이미지를 전달하는 문화 외교 자산으로 활용되는...

    ADVERTISEMENT

    ADVERTISEMENT